[보도기사] 청주가 주 무대인 영화 ‘언니’, 새해 첫 스크린 개봉작


【한국공보뉴스/충북청주취재국】 신용수기자 = -가로수 길, 상당산성 옛길, 모충동, 수곡동 등 청주 전역이 촬영지. 

2019년 1월 1일 개봉

▲영화 흥행으로 지역 홍보 흥행까지 이어질지 기대

청주가 영화, 드라마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청주를 주 무대로 촬영한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가 2019년 1월1일 개봉한다.


세상으로 부터 버림받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복수를 시작하는 언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언니'는 배우이자 복서로도 활동했던 이시영이 주연을 맡아 강력한 액션과 여전사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시영을 필두로 박세완, 이준혁, 최진호, 김원해 등이 출연하는 영화 '언니'는 가로수 길을 비롯해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상당산성 옛길, 장성동, 모충동 남부상가, 수곡동 두진하트리움아파트, 가경동 푸른병원, 충대중문, 가덕면 일대 등 청주 전역이 촬영지였다. 영화 러닝 타임의 절반 이상이 청주 배경으로 지역 홍보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주가 고향인 영화 ‘언니’의 남권우PD는 수암골, 성안길, 가로수길, 상당산성, 청남대, 운보의 집 등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풍경들을 다수 보유한데다 서울과 가까운 이점으로 인해 청주가 앞으로 더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가 될 것이라 자부했다. 또한 준비 중인 차기작도 청주에서 촬영할 예정이라며 새해 첫 스크린 개봉작인 영화 ‘언니’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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