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충청일보TV-中 상해에 충북 의료관광 우수성 알렸다





   [충청일보 조신희기자]충북도내 의료기관이 지난 19~22일 중국 상해에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진행,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에는 충북대병원, 청주하나병원, C&C푸른병원, 고은몸매, 이즈치과 등 도내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코리아메디컬투어가 주관하고 충청일보가 후원했다. 코리아메디컬투어 김정재 대표는 "그동안 상호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은 중국 상해지역에 의료서비스와 병원운영 시스템, 전문의 연수, 메디컬CS, 환자유치 등을 위해 홍보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암검진 △척추관절 △심뇌혈관 질환 △병원운영 △고객만족 △피부성형 △임플란트 △틀니 등의 의료서비스 상품을 현지 기업인 연합회와 사진작가협회, 관광회사 임직원들에게 선보였다.

 이후 의료진들은 현재 에이전시를 통해 모집한 환자 40여 명을 진료하고 국가급 의료기관인 '제9인민병원'을 방문해 중국 의료기술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상하이파이그룹 판잰쥔 회장은 "의료관광으로 몇 차례 한국을 방문했었는데, 충북의 의료기관은 규모는 작지만 실력있는 의료진이 많은 곳이었다"면서 "2015년 1월에는 관계 기업인 20여 명과 충북의료관광 상품을 사전답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메디컬투어는 향후 의료서비스와 관광은 물론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등의 기업체를 협의체로 구성해 해외전시와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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